평행선

必生


옳은 싸움은 없어.
천진하다고 비난해도 좋아. 승패는 승패일 뿐 개인의 생사와 별개의 것이야. 망자에게 승리의 명예를 바친다고 해도 그건 살아남은 이를 위한 행위이지. 패배해도 그들의 삶은 이어져.
그러니 살아. 난 이미 죽은 건 고치지 못하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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